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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희망의 정치를 꿈꾸는 2030 청년 인턴을 모집합니다. 희망의 정치를 꿈꾸는 2030 청년 인턴을 모집합니다. ‘희망정치시민연합’은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힘을 모아 지역 정치에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후보를 발굴, 육성하고 연대하여 당선을 위해 지원하고자 하는 초당파적 시민단체입니다. ‘희망정치시민연합’은 이 운동을 희망의 정치를 꿈꾸는 2030세대 유권자와 함께 만들어 가고자 2030 청년 인턴을 모집합니다. 유권자의 힘으로 희망의 정치를 만들고 싶은 청년, 혹은 희망의 정치를 위해 정치인을 꿈꾸는 청년 모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 기간 ◦ 1차 : 2010년 4월 26일(월) ~ 5월 6일(목) ◦ 2차 : 6.2 지방선거 전까지 수시 모집 ● 모집 대상 : 희망의 정치를 꿈꾸는 2030세대 누구나. ● 활동 분야 ◦ 희.. 더보기
2차 희망후보를 공개 모집합니다.(4월 28일까지) 6.2 지방선거 "희망정치시민연합"과 함께 할 희망후보를 공개 모집합니다. "희망정치시민연합"(이하 희망정치)은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힘을 모아 지역 정치에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후보를 발굴, 육성하고 연대하여 당선을 위해 지원하과 하는 초당파적 시민단체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8일(목)에 희망후보 16명을 선정하여 발표한 바 있으며, 다음과 같이 2차로 희망후보를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희망정치시민연합'과 함께 희망의 정치를 만들어 갈 후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다 음 - 1. 자격 : '희망정치'의 정책과 비전에 동의하고 민주적 리더십을 갖추었으며, 인격과 생활에 본을 보이는 후보 2. 접수방법 : 아래에 첨부된 지원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더보기
유권자에게도 정치적 제자도가 필요하다 (2007. 10. 15) 대의민주주의 체제에서는 선거를 통해 누구를 선출하느냐에 따라 그 사회의 미래가 좌우된다. 그렇기에 선거는 가장 중요한 정치 과정이다. 이에 많은 기독교 단체들은 매 선거 때마다 기독교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기독교공명선거대책위원회’, ‘기독교유권자운동’ 등이 그것이다. 이번 17대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도 기독교 단체들은 ‘2007. 공의로운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연대하여 함께 운동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2007. 공의로운 선택’과 유권자 제자도 이번 ‘2007. 공의로운 선택’의 핵심 목표는 유권자의 손으로 대선후보평가지표를 개발하는 것이다. 여기서 초점은 ‘지표’에 있지 않고 ‘유권자’에 있다. 즉, 소수의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진 지표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