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기독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독 시민이 꿈꾸는 하나님 나라 지난 9월 12일(토)에 대사리 아카데미가 3주차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모임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성도로서의 시민, 시민으로서의 성도! 이것은 기윤실이 초창기부터 강조해왔던 모토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 두 가지 신분을 동시에 살아내야만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추구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이런 고민에 답을 얻기 위해서 대사리 아카데미 3주차 모임은 "기독 시민이 꿈꾸는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무례한 기독교 첫 모임은 역시 독서 과제 발표로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김정윤 형제가 "무례한 기독교"(리처드 마우, IV.. 더보기 이전 1 다음